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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8회 개회식 본회의(1998.11.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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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파주시의회(정기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1998년 11월 25일(水)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4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崔永鎬 지금부터 제28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趙賢黙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趙賢黙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함으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담당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閔泰昇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동안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활기찬 의정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그동안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宋達鏞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언론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18만 시민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28회 정기회는 그 어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한해의 시정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건데 지난 한해는 IMF관리체제라는 어려운 국가 경제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모두는 고통을 함께 분담하며 그 위기를 타개해나가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으며 또한 지난 96년 문산지역 수해가 채 아물기도 전에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는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크나큰 시련과 고통을 안겨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는 숱한 시련과 고통을 감내하며 불굴의 투지로 지난 여름의 상처가 어느정도 치유되기는 하였으나 아직 그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있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지속적이고 각별한 관심속에서 그분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될수 있도록 우리모두의 힘을 보태 나아가는 한편 다시는 이러한 엄청난 재앙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난날의 아픈 과거를 거울삼아 유비무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지금 우리의 경제는 올 하반기를 접어들면서 다소 호전되어가고 있다고는 하나 IMF금융지원체제에서 언제나 벗어날 수 있는지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을만큼 아직도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규제개혁과 구조조정등 움켜쥔 고비를 늦추지말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비능률을 과감히 제거해나가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각자의 능력을 합리적으로 결집해나가는 힘이 간절히 요구되고 있으며 지금의 경제현실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내가 먼저 불필요한 소비를 억제하고 작은 물건 하나라도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정신을 바탕으로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나가는 단호한 결단력과 진정한 용기가 유감없이 발휘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지역주민의 복리를 최대한 증진시켜나가고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해나가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민의 요구를 주체로한 각종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모든 문제를 스스로 판단․결정․처리해나가는 자주성 및 독창성의 확립과 주민객체적 공급행정이 아닌 주민 주체적 봉사행정을 통한 주민참여 행정을 실현시켜 나가는 동시에 자치행정의 경쟁력증진을 위한 지역개발적 경영마인드가 수반되어야만이 우리모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자치실현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금번 회기중 다루어지는 모든 안건들이 이러한 관점에서 심사 처리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이 발휘되어야 하겠으며 특히 한해의 예산은 주민의 수혜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로써 모든 행정의 기틀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예산이라도 낭비되거나 사장되지않도록 면밀한 검토와 함께 모든 투자재원이 적소에 골고루 배분되어 18만시민 모두가 혜택 받는 균형있는 예산으로 편성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행정감사 또한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시정 각 부문의 주민수혜도를 면밀히 파악 분석하여 주민으로부터 질타받고 호응받지 못하는 각종 시책과 사업은 하루속히 개선될수 있도록 시정․촉구하는 한편 대안을 제시해 나감으로써 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환영받는 완숙한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감사활동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추운겨울 날씨에 건강에 특히 유념하시고 기대이상의 성과가 거양되는 활기찬 의정활동을 당부드리며 18만시민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충원하면서 개회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崔永鎬 이상으로 제28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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