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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1회 개회식 본회의(1998.06.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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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파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1998년 6월 26일(金)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4시 01분 개식)

○ 의사계장 崔永鎬 지금부터 제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李鍾珌 부의장님으로 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李鍾珌 의원윤리강령.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함으로서 건전한 의회풍토 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며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1996년 3월 1일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계장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宋奎範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宋奎範 녹음이 짙게 깔린 신록의 계절 6월을 맞이하여 건강하신 모습으로 의원님을 다시 만나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욕에찬 의정활동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3년이라는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어느덧 초대 파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함께해주신 宋達鏞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 여러분, 그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년동안 우리생활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96년 3월 1일 파주군에서 도·농복합형 파주시로 승격되어 명실상부한 자족의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시발점으로 해서 관내 대단위 택지개발 계획이 수립되는가 하면 대단위 공업단지 조성공사가 착수되는 등 잠자던 대지위에 숨가쁨을 몰아쉬는 살아 꿈틀거리는 생명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경제의 변화속에서 보호무역 장벽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적자생존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무한 경쟁시대속에서 우리의 경제는 온국민의 여망을 뒤로한 채 한없는 고통과 인내만이 요구되는 사상 초유의 경제적 위기를 맞이해야만 했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되어 집니다.

그동안 우리는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하라는 견디기 힘든 경제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야 말겠다는 굳은 신념과 의지로 똘똘뭉친 단합된 힘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세계인을 다시한번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절박한 외환위기를 간신히 벗어난 경제상황 속에서 경제위기를 모두 넘긴양 일부 계층의 이기주의적 소비행태가 다시 만연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모두는 오늘의 현실을 다시한번 인지하고 다소 느슨해진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공고히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나라고 하는 이기주의적 사고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적 사고를 가지고 오늘의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공직자 모두는 18만 시민의 아픔을 대신하겠다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주어진 역활과 사명을 그 어느때 보다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18만 시민의 민족적 저력을 이끌어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올해는 여느해보다도 장마가 다소 빨리 시작되고 장마전선이 한달여 동안이나 계속되는가 하면 엘니뇨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여느때와는 달리 혹독한 경제불황으로 중단된 공사장이 많고 개발의 붐을 타고 곳곳에는 대형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전원주택 건설을 위하여 곳곳에 산자락이 파해쳐진채로 방치되는 등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재해취약 요인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자라등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옛말이 있듯이 바로 두해전 엄청난 수해를 경험했던 우리는 기상예보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아픈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있는 공직자 모두는 사전 세밀한 재해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예찰활동을 통하여 18만 시민의 고귀한 생명과 소중한 재산이 완벽히 보호될 수 있도록 철저한 수방대책을 당부드리며 각자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는 알차고 보람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안건심사에 필요한 충실한 자료,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가스사업자및사용자등에대한과태료부과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은 주민의 권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안건인만큼 주민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안건심사에 각별한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꿈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하면서 제21회 임시회 개회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崔永鎬 이상으로 제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3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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