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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18회 개회식 본회의(1998.03.3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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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파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1998년 3월 31일(火)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4시 00분 개식)

○ 의사계장 崔永鎬 지금부터 제1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李鍾珌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李鍾珌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하므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1996년 3월 1일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계장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金俊洙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金俊洙 개회사에 앞서서 지난 3월 29일 법원읍 금곡리에서 발생한 산불진화시 투철한 사명감으로 젊음을 바쳐 순직한 고(故) 김승오씨에 대해 우리 의원 모두는 조의와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생명이 태동하는 봄과 함께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밝은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시정을 이끌고 계시는 宋達鏞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공명정대하고 신속한 보도로 지역주민에게 사회 곳곳의 소식을 전해주고 계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IMF의 관리체제에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동안 금모으기 운동 등을 통하여 경제회생을 위한 우리민족의 저력을 내보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만 IMF의 파고를 넘기도전에 우리는 현실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볼때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기름값이 조금 인하되었다고하여 한산했던 거리는 다시 차들로 메워져 주차장이 되어버리고 검소해지던 소비문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져가고 있으며 공항에는 해외여행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부분이 솔선수범하여 경제위기 극복의 의지를 확고하게 보여주어야만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뒤따를 것입니다.

사회전반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바꾸는데 우리도 예외일수 는 없습니다.

행정 전분야에 걸쳐 높은 생산성과 행정효율성의 극대화가 이루어지도록 명확한 업무분석을 통하여 인력의 신축적 운영과 예산의 합리적 배분으로 낭비요소를 제거해야 될것입니다.

행정도 자린고비가 아니고서는 IMF파고를 넘을수 없을 것이며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95년 7월 제2대 지방의회가 출범한 후 우리 시의원들이 지방자치에 대한 확고한 소명의식과 주민의 대변자라는 책임감으로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한때 지역주민에게 지방의회가 부정적으로 비쳐지기도 하였습니다만 이제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기구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할 때 가슴뿌듯함도 느껴집니다.

이제 임기 만료가 머지않은 시점에 와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폭넓고 다양한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여 모든 시책에 접목시켜서 시민 본의 행정인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모두는 IMF체제를 슬기롭게 이겨내는데 최우선의 노력을 다해야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는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의 유지가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시책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여야 할것이며 의정활동도 당연히 고물가와 실업증가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입니다.

금번 회기중에도 파주시시세감면조례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시민입장에서 의원여러분들의 심도있는 안건심사를 기대하면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안건심사와 관련하여 원활한 회기진행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개회식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崔永鎬 이상으로 제18회 파주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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