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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16회 개회식 본회의(1997.11.2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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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파주시의회(정기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1997년 11월 25일(火)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4시 개식)

○ 의사계장 崔永鎬 지금부터 제16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李鍾珌 부의장님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李鍾珌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의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함으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며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함으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1996년 3월 1일.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계장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金俊洙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金俊洙 18만 시민의 권익신장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며 시민의 뜻을 수렴하고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의사당 건립을 위하여 지난 수년간 吳基德 전의장님과 의원여러분의 각별한 노력 끝에 오늘의 알찬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질없는 공사추진을 위하여 밤낮없이 고생하신 宋達鏞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 끝에 맺어진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 의사당이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시장님의 관사였던 곳으로 宋達鏞시장님의 결단으로 이렇듯 좋은 위치에 본 의사당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의사당 건립을 위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먼저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고 오는 새해를 짜임새있고 알차게 맞이하기 위하여 개회되는 금번 정기회는 이렇듯 훌륭한 의사당에서 첫회의를 개회하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제2대 지방의회 출범이후 마지막으로 갖는 정기회입니다.

어느 회기와는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제16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빛내 주시기 위하여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지역문화 창달과 지방차치 발전을 위하여 비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18만 시민의 자치정부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오신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宋達鏞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지금 우리경제는 90년대 이후 구조적인 모순과 취약한 경쟁력을 그대로 내보이면서 사상 유래없는 경제혼란과 함께 경제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구상에 유일무이하게 한민족 한나라가 서로 다른 이념체제하에서 이념의 장벽을 높이 드리운채 융화의 물고는 트일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난 우리는 한민족 한동포로서의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과 구호품을 지원하여 왔으며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하여 경수로 건설을 지원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남침준비에 광분한 북한은 대남공작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북한추종 세력을 조직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느슨해진 우리의 대공태새와 흔들리고 있는 우리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 허리띠를 다시한번 바짝 졸라매고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로부터 기인했다는 책임의식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오늘의 난국을 하나 둘 슬기롭게 풀어 나가야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여러분! 지방자치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깊은 관심속에서 최선의 방법과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가장 민주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지난 1년여동안 우리는 여론수렴 창구를 보다 폭넓게 개방하여 주민의 크고 작은 고통의 소리를 해결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시정 주요투자사업 및 재해취약지에 대한 현장확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시정운영사항과 주민의 뜻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체감의정을 전개하는 한편 경기북부권 광역상수도 설치반대 및 접경지역 통일기반 조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촉구등 남북분단이후 상대적으로 낙후된 우리지역의 경제활성화와 18만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나 용광로처럼 분출되고 있는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우리는 시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용트림은 내일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대적 변환기에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창조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명실상부한 완벽한 지방자치는 주민과 함께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의원여러분 35일간의 회기동안 98년도 당초예산편성, 행정사무감사 및 시정질문, 그리고 일반안건등 많은 안건을 처리하셔야 합니다.

내년 한해의 여러가지 상황은 급호전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을 깊이 고려하여 안건 하나 하나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내일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해동안 추진해온 시정 전반의 각종시책과 사업들을 수혜주민의 시각에서 그 운영실태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분석하여 행정편의적이고 주민수혜도가 미흡한 사항은 하루속히 시정 보완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촉구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에게 신뢰감을 부여할 수 있는 감사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내년도 시정살림은 꼭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35일간의 긴 회기동안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리며 제16회 정기회 개회식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재삼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축원하면서 개회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崔永鎬 이상으로 제16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4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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