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22년4월6일(수)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9시58분 개회)
○의사팀장 한민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입니다만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 내어 제창하지 않고 녹음 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9만 파주시민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완연한 봄을 맞은 4월의 임시회에서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꽃피는 봄날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던 우리 시민들에게 올해의 봄은 마냥 설레고 기쁘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작년 연말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희망과는 달리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지금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날도 멀지 않았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공직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4월 중 파주시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 대도시로 진입하는 원년의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구수를 2년간 유지할 시 2024년부터는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과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신속한 민원 해결로 자치권이 강화되고 시민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50만대도시준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2월 수립한 50만 대도시 진입 대비 대응 전략에 따라 선제적·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지속가능한 파주로의 도약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안타까운 산불 피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경북·강원지역 산불은 많은 이들의 힘겨운 사투에도 불구하고 200시간이 넘는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오래 지속된 산불일 뿐 아니라 이로 인해 서울시 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숲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택과 시설 피해도 상당했기에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낙담하고 계실 이재민들에게 파주시민과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파주시 역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와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 밖에서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도 많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오늘도 피란 행렬이 계속되고 전쟁 속에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무서운 주변 환경으로 공포에 떨며 엄마 손을 잡고 국경을 넘는 아이들의 모습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족과 헤어지는 이들의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이 참혹한 전쟁을 멈추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이 시간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중점 지원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 심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추경예산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책임감을 가지고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7대 파주시의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입니다.
저를 포함한 14명 파주시의원 모두는 파주시의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충분히 담아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꽃이 만개하는 계절입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도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듯 시민 여러분 모두와 파주시 지역사회에 웃음과 행복이 활짝 피어나길 기원하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한민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