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22년1월17일(월)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의사팀장)
(9시59분 개회)
○의사팀장 한민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입니다만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 내어 제창하지 않고 녹음 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9만 파주시민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이번 회기부터는 파주시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본회의 영상에 수어통역 화면이 게재되어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와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민생현장에서 지역발전과 시민불편 해소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방역수칙이 강화되어 우리 시민들의 삶이 다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 호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직접적인 타격으로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금 선지급, 방역지원금과 방역패스 물품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지원으로 잠시나마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고 작은 희망의 싹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파주시의회도 손실보상금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여행 업계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 여러분께 온기를 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외국인 등 인구수 포함 주민조례 발안, 주민감사 청구 요건 완화 등으로 주민의 권리 확대와 지방자치의 자치권 강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파주시의회는 자치법규 정비 및 파주시와 인사 운영에 대한 협약을 실시한 후 지난 13일 자치분권 2.0 시대의 문을 성공적으로 열었습니다.
올해에는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채용하여 의회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층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만큼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함에 따라 파주시의회는 새 시대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주민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 집행부 등의 지방의회로 부여되지 않는 의회 조직권과 예산 편성권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후속 조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그간 진행해 온 의정활동에 내실을 다지는 한편,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끝까지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제8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의회 문화의 기반에 이어서 개원될 수 있도록 견고한 징검다리를 놓겠습니다.
유종지미의 아름다운 끝맺음으로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겠습니다.
2022년에는 역병을 이기던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한민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