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21년4월15일(목)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0시00분 개회)
○의사팀장 박옥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입니다만 비말 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 내 제창하지 않고 녹음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8만 파주시민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활짝 핀 봄꽂과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봄날에 다시 만나 뵙게 되었지만 코로나19 4차 유행의 기로에 선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인해 성큼 다가온 완연한 봄기운도 자유롭게 만끽하지 못하는 시민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시의원 모두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더욱 겸손하고 겸허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새롭게 재정비하겠습니다.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으신 박수연 의원님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리며 뜨거운 가슴과 진심을 담아 시민의 참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이 대상인 2분기 백신접종이 방금 전 파주시민회관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위해 백신 운송과 보관부터 모의훈련을 통한 돌발상황 대응,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수송대책까지 총망라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주신 최종환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모든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혼잡과 혼선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며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발생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길 요청드리며 접종 후 이상반응을 확인하는 안부모니터링에도 한 분 한 분 모든 분들에게 소홀함이 없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 중에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시민의 생활민원 해결 및 공공기관 유치 등 의정활동에 매진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는 시민을 대변하는 곳으로 민심이 보여준 결단 속에 담긴 뜻을 깊이 공감하고 헤아리며 48만 파주시민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정책이라는 그릇에 담아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의 마음을 읽고 뜻을 소중하게 받드는 일은 여·야,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음을 마음속에 새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얼마 전 한 시민의 말씀 중 “평생 온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해 왔는데 지금은 아무리 해도 나아지지 않네요.” 하며 눈시울을 붉히시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이에 서민경제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민생 예산 그리고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직접적인 대책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요구되고 있는바 당초 일정을 대폭 앞당겨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는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2895억 원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의가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요청한 이번 추경 예산안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민생백신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잘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계가 지켜져야만 파주경제도 48만 파주시민도 지켜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내일은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별이 된 아이들이 일곱 번째 봄을 맞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4월 19일은 불의에 항거한 수많은 분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낸 날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어느 책에서 본 ‘장애인은 삶의 한순간에 스쳐가는 불쌍한 타인이 아니라 언제든 내가, 내 가족이 당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겪고 있는 이웃이다.’ 라는 글귀가 생각납니다.
우리 파주시에도 2만여 명의 이웃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일상을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야말로 모두가 바라는 세상일 것이며, 그런 바람을 이루어내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선사하는 게 바로 저희의 사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지난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14만 송이의 공릉천 튤립 꽃밭이 마치 유럽 속에 있는 듯한 장관을 이루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9가지 색으로 만개한 튤립에 연신 탄성을 지르고 환한 미소를 보이시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바라보며 예산을 반영하고 집행하며 또한 모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이 바라고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시민의 삶속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더 깊이 고민하며 연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의원 모두는 48만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고, 공감받는 의회로 파주시와 손잡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건강하시고 희망 가득한 따뜻한 봄날 되시길 기원하며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옥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