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21년3월2일(화)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9시59분 개회)
○의사팀장 박옥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순서입니다만 비말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 내 제창하지 않고 녹음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8만 파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초목이 싹트는 새봄의 길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어제는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온 세계에 알리는 3·1절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의 소중함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과 용기, 고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저를 포함한 시의원 모두는 초심, 진심, 중심의 3심을 잃지 않고 저희에게 주신 소임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학년별 순차적 등교수업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화면 속에 있던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만남에 설레고 즐겁지만 부모님들은 아마 걱정과 안도가 교차되는 상황일 것입니다.
어렵게 열린 교문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공부하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방역사령관이 되어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2월 26일 일상 회복의 염원을 담은 백신접종이 시작되어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믿음과 신뢰가 중요한 때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예방접종전담팀을 신설하여 오랫동안 대비한 만큼 투명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거듭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백신 접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는 비상상황에 사명감으로 버텨온 의료진과 공무원의 피로도 계속 요구되고 있는 바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시스템과 처우개선에 힘써 주시길 제안드립니다.
문제해결과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임시회 이후 비회기 기간 중에도 현장답사와 간담회를 통한 대책마련 강구,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촉구 및 공공기관 유치결의, 정책실무협의회를 통한 코로나 대응과 현안사항 논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설 연휴도 반납하고 매주 휴일도 없이 총력을 다하고 계신 최종환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3월은 올 한 해 주요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 임시회에서 보고한 2021년도 업무보고 내용을 빈틈없이 추진해야 함은 물론 시민과의 온라인 대화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현안사항들은 의회와 함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해빙기 안전사고와 더불어 어제 비가 많이 내리긴 했지만 산불이 우려되는 시점입니다.
누적된 피로로 힘드시겠지만 48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항인 만큼 위험시설물과 공사장, 옹벽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와 일반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안건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덧 우수를 지나 경칩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수, 경칩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처럼 꽁꽁 얼어붙은 경제와 고용시장이 녹아내려 활기를 되찾고, 졸업식과 입학식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어 어려움을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화훼농가와 공연·예술업계, 여행·관광산업, 서민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에게 너와 내가 아닌 상생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파주시민 여러분, 오늘 저녁에는 다가오는 화사한 봄을 반갑게 맞이하고 우리에게 도래할 일상 회복을 소원하는 마음으로 양손에 한 다발의 봄꽃과 맛있는 포장음식으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외로운 분들에게 혹은 힘든 하루를 견디며 수고한 나 자 신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의회와 집행부는 함께 손잡고 온전히 48만 파주시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