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21년1월18일(월)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0시00분 개회)
○의사팀장 박옥희 개회 전 정중히 양해 말씀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장 시민 방청제한 및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개최됨을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23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입니다만 비말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 내 제창하지 않고 녹음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7만 파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2021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더욱 단단한 각오와 다짐으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신축년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는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5일간 열리는 새해 첫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의 신속한 처리와 집행부가 코로나 총력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을 대폭 단축하여 개의하고, 보시는 것처럼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도 집행부 인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2020년을 힘들게 버텨냈습니다.
그러나 해를 넘겨서도 코로나로 인한 일상은 여전히 가혹하고 새해 벽두부터 불어닥친 북극 한파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반복되는 거리두기 연장으로 더는 버틸 수 없어 생업을 포기한 자영업자분들과 영업제한 업종은 퇴로마저 막힌 벼랑 끝에서 생계가 막막하고 특히 고용불안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시름은 날로 깊어져 불평등과 양극화의 계곡은 더욱 깊이 파이고 있습니다.
이에 13명 시의원 모두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기의 고통으로 여겨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인익기익(人溺己溺)의 비장한 자세로 47만 시민과 함께 의정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체온을 뜨겁게 올리는 데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47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건 없기에 시민들의 삶을 잠식하고 있는 코로나 블루와 번아웃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의 마음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방역에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두 차례 기습적 폭설과 오늘 새벽 제설작업에도 신속한 조기대응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신 최종환 시장님과 밤늦게까지 수고하신 공직자 여러분, 주말도 없이 매서운 혹한에도 교통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와 선별진료소 운영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장 달려가 꽁꽁 얼어버린 손과 발을 녹여드리고 싶지만 그마저도 가로막고 있는 코로나의 장벽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들과 집행부가 바라볼 때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고 잘못된 부분은 채찍을 맞으며 변화해가는 파주시의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전 긴급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조례 개정 등으로 시민 불편과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 그 외에도 시민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다양한 해법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시정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살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는 명언을 되뇌어보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희망이 되고, 시민 여러분의 오늘이 보석보다 빛날 수 있도록 올 한 해 의회와 집행부는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옥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