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의회사무국
2020년11월20일(금)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0시00분 개회)
○의사팀장 박옥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2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 순서입니다만 비말확산 방지를 위해 애국가는 소리내어 제창하지 않고, 녹음반주로만 대체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존경하는 47만 파주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종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되는 의회로 인사드리는 의장 한양수입니다.
지난 봄 우린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 몇 시간씩 줄을 서고 생계 절벽 속에 막막함과 한숨은 깊어져만 갔고 평범한 일상마저 무너져버린 모두에게 가혹하고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모든 분들에게 먼저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제약에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사랑의 기부와 온정의 손길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역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주신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최종환 시장님 그리고 공무원들과 의료진분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들의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다시 확산되고 있어 매우 걱정이 큽니다.
오랜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은 경제적 타격뿐만 아니라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까지 남기고 있습니다.
전염병 방역과 함께 마음 방역이 필요한 분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 특히 12월 3일 수능을 치러야 하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님에게는 올 한 해가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였음을 알기에 시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처한 상황이 각자 다르지만 마음까지 돌보는 정책을 발굴해서 시민의 삶을 다각도로 살피겠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서 시민 여러분의 삶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매회기마다 중요하지 않은 회기가 없겠지만 오늘부터 29일간 열리는 제222회 제2차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와 함께 의정활동의 핵심이자 시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할 수 있는 2021년도 파주시 예산안 심의가 있습니다.
집행부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인 1조 5398억 원에 달합니다.
예산은 시민의 삶과 바로 직결되는 사항임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할 것이므로 낭비적인 요소는 없는지,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겠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지역별 맞춤형 균형발전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예산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소관 업무에 대한 정확한 답변과 충실한 자료제공은 물론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협치를 이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우리 사회는 성장의 속도보다 많은 사람과 ‘같이’의 가치를 통한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같이’를 추구하는 하나된 마음으로 중심을 잘 잡고 의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가슴에 늘 새기며,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시의원 모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오직 파주시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끝으로 날씨가 오늘부터 굉장히 추워진다고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동절기 종합안전 대책은 물론 코로나19 겨울철 재확산 위험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주시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추위보다 외로움과 근심으로 마음이 더 혹독하고 매서운 겨울이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서로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파주 곳곳에서 넘쳐나길 소망하며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옥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