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파주시의회

제220회 개회식 본회의(2020.09.09 수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파주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20회 파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2020년9월9일(수)11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0시59분 개회)

○의사팀장 박옥희 개회 전 정중히 양해말씀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고자 본회의장 시민 방청을 사전에 제한하였으며, 애국가 제창 생략 및 보고사항 전자문서 게시 등 일부 의사진행 방법을 변경하여 개최됨을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2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한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한양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47만 파주시민 여러분!

‘만나고 싶습니다, 손잡고 싶습니다.’로 인사드리는 파주시의회 의장 한양수입니다.

오늘은 제7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첫 회기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시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먼저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파주시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제7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손배찬 의장님, 안명규 부의장님 그리고 세 분의 위원장님 또한 파주시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연구하며 의정활동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확진자 치료와 확산 방지에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최근 자치분권을 위해 애쓰심과 탁월한 행정력으로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대학병원 건립 협약, 판문점 일대 DMZ 미등록 토지 지적복구 등 큰 성과를 이루신 최종환 시장님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일정을 대폭 단축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전방위적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개회하였습니다.

파주시의회는 민생현장 곳곳에서 들리는 시민 여러분의 깊은 한숨과 절박한 목소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책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지만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저에게 주어진 이 무게를 피하지 않고 현명하게 헤쳐나가겠습니다.

산 넘어 산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 등 계속되는 위기상황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한계상황에 다다른 피로감과 이번주까지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인해 영업중지와 폐업, 매장 판매금지 등으로 불 꺼진 상점들을 보며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날로 깊어지는 시름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래서 지금 파주시의회 최우선 목표는 단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이 극한 상황에 처한 분들의 숨통이 탁 트일 수 있도록 경제위기 극복에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열리는 회기인 만큼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지혜와 역량을 더해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어느덧 제7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제7대 후반기 슬로건을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시민과 공감‧소통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공유함으로 파주시민께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경청이 신뢰가 되는 의회, 소통이 공감이 되는 의회’로 정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책은 없는지, 시민과 함께 늘 고민하고 연구하며 해법을 찾아 해결함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신이 지친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란 글이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일 것이라 생각하고 그 간절함이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리라 믿으며 물먹은 솜처럼 무거운 마음을 붙들고 그럼에도 일상은 계속 돼야 한다고 되뇌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으며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싱글차트 Hot 100 2주 연속의 쾌거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 K-방역의 자랑스러움이 희망의 소산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파주시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옥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