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회 파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의회사무국
2019년11월20일(수)10시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민의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 회 사
5.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9시58분 개회)
○의사팀장 김양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3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손배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손배찬 사랑하는 46만 파주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파주시의회 동료 의원 여러분!
최종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제213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도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7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우리 파주시는 전국적인 질병 확산을 방지하려는 대승적 결단으로 모든 돼지를 선제적으로 수매, 살처분하는 희생을 감수하며 양돈업의 기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파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과 보상가격을 현실화해주길 건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양돈 농가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재입식과 보상문제 등 사후조치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아직도 방역작업과 살처분 등 밤낮없이 재난예방에 힘쓰고 계신 최종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관련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국내적으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같은 재난과 함께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대외적으로도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과 고착된 남북관계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파주시는 의회와 집행기관 그리고 시민이 하나되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여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향한 초석을 다져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이번 회기는 오늘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 시정연설 청취와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0년도 파주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조례안 등의 일반안건을 포함한 39건의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시민이 내주신 소중한 혈세를 알뜰히 운영해 되돌려 드린다는 생각으로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계속되는 저성장 기조 속에 어려운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재정집행 또한 염두에 두고 심사에 임해주시길 당부 부탁드립니다.
조례안 등 일반안건도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막중한 사안인 만큼 심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파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있음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로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겪으면서 알 수 있듯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거안사위(居安思危)라는 말처럼 평상시 시설물 안전관리 등 취약한 곳은 없는지 잘 살피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주변의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쥐는 다산과 근면을 상징합니다.
여러분 모두 남은 한 해 계획했던 일 부지런히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모든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