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02년 7월 2일(火) 14시 00분
- 개회식순
- 1. 개 식
- 2. 국기에 대한 경례
- 3. 애국가 제창
-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5. 의원선서
- 6. 개 원 사
- 7. 파주시장축사
- 8. 폐 식
- (사회 : 의사담당)
(14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鄭明基 지금부터 제3대 파주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과 참석하신 내빈여러분께서는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사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崔承鎭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崔承鎭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함으로써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담당 鄭明基 다음은 파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조 규정에 의한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구절씩 복창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남과 동시에 각자 의원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李贊熙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2일
파주시의회의원
李贊熙, 李載日, 金榮麒, 金炯弼,
李俊九, 申忠鎬, 金盛會, 申增均,
白相基, 李學淳, 崔承鎭, 閔泰昇,
柳漢哲, 林炳潤
○ 의사담당 鄭明基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제3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李贊熙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李贊熙 오늘 뜻깊은 개원을 축하해주시고자 이 자리에 참석하신 李準源 시장님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여러분과 지역언론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관계자여러분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제3대 파주시의회 개원식을 갖게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李載日, 金盛會, 李學淳, 閔泰昇, 柳漢哲
林炳潤 의원 이상 6인 퇴장)
아울러 지난 6월 13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시민을 대표해서 의정활동을 하시게 된 동료의원여러분의 등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오늘은 제3대 파주시의회가 시민앞에 선서를 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 91년 많은 기대와 축복속에 지방자치 제도가 30년 만에 부활된 이래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지방행정에 폭넓게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대변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튼튼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힘써 왔습니다.
이와 같이 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선배의원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싹을 틔우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왔던 시기라면 우리 제3대 의회는 선배의원들이 이루어놓은 지방자치의 토대를 바탕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23만 파주시민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알차게 이루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데 시민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시민에게 희망을 주며 보다 생산적이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임기동안 꼭 실천해야 할 몇가지 중점과제를 제시코자 합니다.
먼저 시민에게 다가서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시민들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직결되는 민의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는 가운데 의회안에서 심도있는 토의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정책개발을 선도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우리 파주를 23만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최고 의결기관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들로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러한 정책들이 주민의 입장에 서서 시행될 수 있도록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의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들의 제거를 위한 각종 개선책 마련을 통해 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을 보다 강화하여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또한 의회의 홍보기능을 강화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시민에게 봉사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구시대적이고 틀에 박힌 의정상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23만 파주시민의 명실상부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시민과 호흡하고 시민에게 믿음을 주며 봉사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상에 밝힌 주요 역점과제는 시민의 진정한 봉사와 대변자로서 23만 시민이 우리에게 부여해준 최소한의 임무라고 생각하며 지난 선거기간중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다짐했던 바와 같이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굳게 다지고 겸허한 자세로 주민의 사소한 의견도 중요시하면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시민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앞에 밝힌 과제들은 대립과 견제 그리고 감시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결론을 도출해냄으로써 조화로운 수레의 양바퀴가 되어 나갈 때만이 23만 시민으로부터 갈채 받고 환영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며 이러한 모든 과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원 모두의 노력과 李準源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조화롭게 발휘해 나아갈 때만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정활동이 보람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아울러 의원여러분들의 의지와 용기 그리고 각오가 앞으로 4년동안 흔들림없이 간직되어 의정활동이 시민의 사랑과 성원속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뜨거운 동참을 당부드리며 23만 파주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鄭明基 다음은 李準源 파주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파주시장 李準源 축사에 앞서 저희 파주시청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李麟載 부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廉仁植 총무국장입니다.
(인사)
崔益壽 사회산업국장입니다.
(인사)
姜來天 건설국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許吉子 보건소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朴魯稷 농업기술센터소장입니다.
(인사)
李春基 기획실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사)
존경하는 李贊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시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속에 새로이 출범하는 제3대 파주시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23만 파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영예롭게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의원님 여러분께도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오늘 숙연한 마음으로 모든 정성과 열의를 다해 앞으로 4년동안 파주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시민과 역사앞에 선서하였습니다.
본인은 미래 통일한국을 이끌어 나갈 꿈과 희망의 시작 파주를 행복 지수가 높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선진도시로 만드는데 온 신명을 바쳐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시정은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 의원님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면서 시민이 원하고 시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펼쳐 지방자치 궁극적인 목표인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여러분, 이번에 끝난 한일 월드컵 대회에서도 우리나라 4강 진출은 국민들에게 모처럼 꿈과 기쁨을 안겨다준 역사적인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인를 놀라게 했던 우리 국민들의 단합된 응원 모습은 활화산에서 용솟음치는 용암같은 힘이 일시에 분출되는 것처럼 국민 통합을 이루어냈으며 무엇보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제3대를 맞는 지방자치는 이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간의 지방자치가 열심히 밭을 갈고 씨를 뿌린 시기라면 이제는 희망의 새싹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고 가꾸어 꽃을 피워야하는 시기일 것입니다.
파주를 끌고 나가는 양 수레바퀴인 시의회와 시 집행부는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활짝 꽃피우도록 함은 물론 시민이 시정의 참된 고객이고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시대를 정착시켜 나가야 하는 소명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파주는 개발의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수도권 일부 도시에서 도시 난개발로 인하여 많은 몸살을 앓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미 완성된 도시기본계획은 더욱 보완 발전시켜 개발과 환경이 조화로운 최적의 도시 모델로 가꾸어 후손들이 대를 이어 가면서 살고싶은 지역으로 만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부 지역에 SOC 확충 사업등 투자기반을 늘려 균형개발을 촉진하고 교통 문제, 물 문제, 환경 문제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행정에도 온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저는 시정에 경영 마인드의 새바람을 불어 넣겠습니다.
공직 내부 조직은 작지만 속이 꽉찬 조직,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유연한 조직으로 만들어 행정의 능률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고 시민들이 낸 세금은 한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첨단 유망 기업과 외국에 투자 기업을 적극 유치하면서 대규모 SOC사업에 대하여는 외자 또는 민간자본 투자를 통하여 취약한 재정을 살리고,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서민들에게 관심을 두는 분배 재정으로 투자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도시화로 인한 농촌지역을 공동화 현상 및 우리 농업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 보완하여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 과학과 접목하여 부가가치가 높고 브랜드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도․농이 함께 발전하는 파주의 모습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민원서류는 인터넷 등을 통한 공개행정이 완전 정착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규제를 완화하는 등 불편없는 생활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여러분, 우리 파주시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법적인 규제에 묶여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는 물론 지역발전에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는 점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제약에 대한 문제는 중앙과 국회 등 관련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여러분, 시민들은 새로 출범하는 시의회와 시 집행부에 대하여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호 견제와 균형속에 시정에 대한 책임의 공유자가 되어야 하고 파주발전의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의회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의기관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항상 존중하고 협의하는 자세를 경주하겠습니다.
지난 6․13지방선거 기간동안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에 대하여는 반드시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의원님여러분께서 주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도 임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기간중 당적, 학연, 지연, 혈연으로 잠시 갈라졌던 분위기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하루빨리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 온 시민이 파주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새로이 출발하는 제3대 파주시의회가 진정한 민의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대의기구로 파주시 의정사에 새로운 장을 긋는 위대한 의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파주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鄭明基 이상으로 제3대 파주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 2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