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1998년 7월 7일(火)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의원선서
6. 개 회 사
7. 파주시장축사
8.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14시 00분 개식)
○ 의사계장 崔永鎬 지금부터 제2대 파주시의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과 참석하신 내빈여러분께서는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趙賢黙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趙賢黙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하므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계장 崔永鎬 다음은 파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조 규정에 의한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으로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구절씩 복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남과 동시에 각자 본인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7일
파주시의회의원
閔泰昇, 李載日, 李夏用, 禹鍾鎬,
黃義亨, 禹寬濟, 趙賢黙, 宋建燮,
朴海龍, 李學淳, 李鍾珌, 林炳潤,
柳漢哲
○ 의사계장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제2대 파주시의회 제1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閔泰昇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개회사에 앞서 의원님과 사무국 간부에 대한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편의상 앞열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산읍출신 李載日의원님을 소개합니다.
(인사)
李載日의원님은 총무보사위원회 간사로 계십니다.
다음 파주읍출신 李夏用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李夏用의원님은 산업건설위원으로 계십니다.
다음은 탄현면출신 禹寬濟의원님을 소개합니다.
(인사)
禹寬濟의원님은 산업건설위원으로 계십니다.
다음은 교하출신 趙賢黙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趙賢黙의원님은 부의장이시며 총무보사위원이십니다.
다음 조리출신 宋建燮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宋建燮의원님은 산업건설위원이십니다.
다음 파평면출신 李學淳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李學淳의원님은 산업건설위원이십니다.
다음 금촌1동출신 柳漢哲의원님을 소개 드립니다.
(인사)
柳漢哲의원님은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이십니다.
금촌2동출신 林炳潤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운영위원장이시며 총무보사위원이십니다.
다음 법원읍출신 禹鍾鎬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산업건설위원장으로 계십니다.
다음 월롱면출신 黃義亨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총무보사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
다음 광탄면출신 朴海龍의원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총무보사위원이십니다.
다음 적성면출신 李鍾珌의원님을 소개드립니다.
(인사)
총무보사위원이십니다.
이상 의회의원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의회사무국 간부에 대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李元在 의회사무국장님을 소개 드립니다.
다음 白鎬鉉전문위원님을 소개드립니다.
다음 全上午전문위원님을 소개드립니다.
다음 尹明采전문위원님을 소개드립니다.
다음 金泰會의정계장님을 소개드립니다.
다음 崔永鎬의사계장님을 소개드립니다.
소개를 다드리고 개회사를 하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宋達鏞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내외 귀빈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가운데 제2대 파주시의회 개원식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의 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역여론을 주도하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8만 파주시민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알고 계시는 바와같이 세계화, 개방화의 물결속에 세계경제는 국경없이 지구촌 경제로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에서도 200년이 걸린 변화의 시간을 불과 반세기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이룩한 경제신화를 무색케하고 다시한번 우리의 경제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 하였습니다.
지난 30여년간 터득한 경제개발의 노하우와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누르면 누를수록 튀어오르는 민족적 특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과 지혜가 발휘된다면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더큰 발전을 위한 기약받는 촉매제로 승화되리라 확신합니다.
꿈과 욕망이 없는 내일은 퇴보할 수밖에 없는 어제와 같은 내일인 것입니다.
우리의원 모두는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 한알의 밀알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희망찬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또한 정치,경제, 사회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2대 파주시의회가 태동하였습니다.
오늘의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은 물론이려니와 최적의 개발여건을 지닌 지리적 특수성으로 물밀 듯 밀려드는 개발수요는 18만시민의 삶이, 질적으로 윤택해지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며 지난 7년여동안의 지방자치와 함께 성숙된 18만시민의 자치의식을 민의의 전당으로 이끌어내어 주민에 의한 자치를 실현시켜야 하는 중대한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상식에 준거한 판단이 아니라 폭넓은 지식과 정보, 다양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일련의 일들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의원모두는 준비하는 의회, 전문가적 의회상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의정활동에 내실을 기하고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의 전개를 위하여 지난 의정활동의 결실과 당면한 현안과제를 바탕으로 임기동안 꼭 실천해야 될 몇가지 중점과제를 제시코자 합니다.
먼저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의를 정확히 파악, 수렴하여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 구현과 편의행정 수행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협력의 주체가 되어야겠으며, 또한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주적 원리와 절차에 입각한 다양한 의견의 수용으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겠습니다.
둘째 특성을 살린 지역균형개발에 힘써 나가야 하겠습니다.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우리 파주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개발압력과 남북간 화해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지역개발 여건에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베드타운화 되었던 수도권의 여타지역의 개발사례를 거울삼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별로 특성이 있는 전원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되도록 주어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IMF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경제가 살아야 합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업자 구제의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이나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미봉책에 불과할 뿐 고용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대안이 간절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의 건설, 적극적인 외국자본의 유치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기업육성자금의 지원확대등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넷째, 지방자치의 역량제고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어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자주재원의 확충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자립도가 52%에 불과한 열악한 재정여건으로는 주민의 편익과 복리를 증진시키기에는 그 한계가 있다할 것입니다.
효율적인 경영수익 사업의 발굴과 시행정경영합리화를 통한 세외수입의 증대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운영등으로 중앙정부나 도에 의존하지 않는 홀로서기를 앞당겨 나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복지 증진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이 전개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문화적 생활을 향유하고자 하는 욕구충족을 위하여 시립도서관, 박물관, 생활체육 공간, 청소년 수련장, 여성회관등 시민복지 시설의 확충 및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 장애인과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 가장등 소외계층의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모든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밝힌 주요 역점과제는 주민에게 가까운 봉사자로서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18만시민이 부여해준 최소한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수레의 양바퀴처럼 宋達鏞시장님을 축으로 우리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조화롭게 결집시켜 발휘해 나갈때만이 18만시민으로부터 갈채받고 환영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이 보람되고 알찬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의원여러분의 건투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의원여러분의 가슴가슴속 깊이 서려있는 확고한 의지와 용기 그리고 각오가 앞으로 4년여동안 흔들림없이 간직되시길 바라며 18만시민앞에 엄숙히 선서한 맹세를 다시한번 공고히 다지면서 개회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崔永鎬 다음은 宋達鏞파주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파주시장 宋達鏞 축사에 앞서 시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좌측에 張洋雲부시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金箕成건설도시국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張英錫보건소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李冲馥농촌지도소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廉仁植기획감사담당관을 소개하겠습니다.
李昌雲문화공보담당관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총무국장님과 사회산업국장님은 인사조정 과정에 있기 때문에 임명을 하지못한 상태에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閔泰昇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오늘 제3기 파주시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18만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월 4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영예롭게 당선하신 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꿈과 희망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이 고장을 의원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땅으로 바꾸어나가는 살림을 맡게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1991년 4월 15일 기초의회가 개원되면서 지방자치의 막을 올리고 4년후에 지방자치단체장을 동시에 선출하여 3년간 완전한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짧은 역사를 가진 지방자치가 주민에게 바람직한 성과도 많이 거두었습니다만 미숙한 점과 아쉬운 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의 튼튼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와 단체장이 비록 맡은 역할은 각각 다르고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유지해야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상호 협조관계를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지방의회가 한편으로는 서로 견제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협력하는 높은 차원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제도도 잘 갖춰져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식구조가 합리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6․25이후 최대 국난이라고 하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가는 하락하고 실업자는 140만이 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은 매일 도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위기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마치 선진국이 된것처럼 OECD에 가입했는가하면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이라는 환상속에서 사치와 낭비와 허상속에 빠져들어 온 국민들이 좌절과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참담한 경제위기를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것이라고 과소평가해서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좌절해서도 안됩니다.
이러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에 산재되어 있는 비능률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거품을 빼내는 구조작업이 이룩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요즘 우리시 경우만 하더라도 1개과를 축소하고 129명의 직원이 퇴출하여야 하는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실직자를 공공근로사업에 매일 117명을 일시적으로 투입하여 일부 가정에 고통을 잠시동안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IMF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중장기 계획에 의하여 21세기에는 건실하고 튼튼한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시대적 변화를 당당히 인정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일만불시대의 허상을 과감히 벗어던져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석구석에 박혀있는 비능률과 우리의 잘못된 의식과 거품을 과감히 빼내야 합니다.
우리 파주시는 그동안 수도권 정비개혁법상 성장제한권역, 군사시설보호법등 많은 규제에 묶여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습니다.
지금은 성장제한권역에서 성장관리권역으로 법이 개정되었고, 군사시설보호구역도 점차 행정 행위지역이 확대되어 개발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인듯하나 아직도 남북통일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규제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의원여러분과 함께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파주는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미개발된 광활한 토지가 있고, 천만명이 넘는 서울의 소비도시가 있을뿐아니라 도시발전에 가장 큰 요인이 될 물을 자급할수 있는 임진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김포공항, 인천공항 새로 건설중인 영종도 공항이 있어 외국인 전용공단을 유치할수 있는 지리적인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외에 산자수려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이 많이 있어 이를 어떻게 잘 조화롭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우리 파주시는 살기좋은 환상의 도시로 변할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도시기본계획은 지역특성에 맞게 거의 완성단계에 있으며 상수도, 하수도, 축산폐수시설 기본계획등 환경기초시설 계획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파주농축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경쟁력있는 농산물에 집중투자하여 농축산 농가에 소득도 상승시켜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간 우리 파주시는 여러 가지 제약과 경제적 재정적 취약점으로 말미암아 계층간 지역간, 도농간 불균형에 대한 지역주민의 불만의 소리가 높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방화 시대에 불가피하게 제기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갈등의 증폭입니다.
자율화의 과정에서 그동안 억압되고 왜곡된 국민 개개인 또는 집단의 요구와 이익이 한꺼번에 표출되어 갈등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갈등이 언제나 해롭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때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공직자들은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공정과 청렴, 예절과 봉사의 자세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모순과 갈등을 해결하기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설득 그리고 타협과 협상의 자세를 굳게 지켜 나갈 것을 의원앞에 약속드립니다.
친애하는 의원여러분!
우리 파주의 시정목표를 살기좋은 으뜸파주로 정하고 누구나 파주에 살고싶어 하는 도시와 농촌이 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것이며 시정방침으로는 친절한 봉사, 깨끗한 행정, 푸른파주, 밝은 사회를 만들어 명랑하고 활기넘치는 파주사회가 룩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우리 파주발전은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파주발전은 통일시대에 지역사회 발전과정에서 파생할수 있는 미시적인 문제에 얽매이다 보면 울창하고 거창한 숲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뿌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입니다.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찾아내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불평과 불만없는 살맛나는 파주를 만드는데 다같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살기좋은 으뜸파주를 만들고 쾌적한 환경, 질서있는 거리,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을 통하여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난번 선거기간동안 공약한 사항은 반드시 지킬것이며 의원여러분께서도 주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는 임기내에 마무리짓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그리고 6․4선거 기간중 계층간, 혈연간, 지연, 학연등 갈등도 말끔히 씻어버리고 주민의 이해와 협력하는 가운데 파주지역의 사회발전에 동참할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새로이 출발하는 제3기 의회가 진정한 민의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역할을 다하는 대의기구로서 굳건히 자리잡는 명실상부한 의정사에 길이 남을수 있는 위대한 의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파주시의회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崔永鎬 이상으로 제2대 파주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 31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