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02년 7월 22일(月) 10시 00분
- 의사일정
- 1. 의사일정결정의건
- 2. 시정에관한업무보고의건
- 3. 휴회결의의건
- 부의된안건
- 0. 의사담당보고
- 1. 의사일정결정의건(의장제의)
- 2. 시정에관한업무보고의건(시장제출)
- 3. 휴회결의의건(의장제의)
(10시 03분 개의)
○ 의장 李贊熙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3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의사담당보고
○ 의사담당 鄭明基 의사담당 鄭明基입니다.
먼저 오늘의 집회는 파주시장으로부터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기 위해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휴회기간중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총무보사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7월 20일 공설운동장, 금촌택지개발 사업장 등 4곳의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李贊熙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1. 의사일정결정의건(의장제의)
(10시 05분)
○ 의장 李贊熙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드린 의사일정 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은 금일 제2차 본회의에 대한 의사일정 안이며 시장으로부터 시정에 관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기 위한 건으로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제63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시정에관한업무보고의건(시장제출)
(10시 06분)
○ 의장 李贊熙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李準源 존경하는 李贊熙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7월 1일 제3기 지방자치 출범이후 처음으로 개회된 제63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님 여러분을 다시 뵙고 시정의 정책방향과 시정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의 첫 임시회의가 희망과 도약의 부푼 꿈을 안고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하는 힘찬 출발의 장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이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함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행복한 지방자치단체는 시민과 기업 등 구성원 모두가 만족감을 느끼는 도시입니다.
편안한 생활환경과 좋은 직장, 그리고 좋은 투자환경이 갖추어져 있으면 누구나 그리워하는 꿈의 도시가 되고 국내외 기업인들도 모이기 마련입니다.
이 꿈은 저와 의원님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반드시 이룩해야 할 큰 목표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번 월드컵 4강의 신화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함성 아래 온국민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 그리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나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국민만이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월드컵 성공의 열기를 국운융성과 파주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1세기는 철저한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국경없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이웃 일본은 10년간의 경제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유로체제의 출범은 세계경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WTO 가입으로 우리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는 이제 동북아시대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경제협력사업으로 시작된 경의선 철도가 북쪽으로 14키로만 더 이어진다면 중국이나 시베리아,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되고, 동북아 물류기지의 거점도시로 파주가 부상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세계속의 파주로 우뚝서기 위해서는 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자력의 경쟁을 우리 스스로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파주를 만들기 위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우리 파주가 접경지역이라는 변방에서 벗어나 동북아의, 아니 세계의 경제 물류 중심지로 자리잡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시민, 의회, 집행부가 모두 다함께 새로운 닻을 올리고 경쟁의 시대에 도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면서, 민선3기 시정운영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선3기 시정은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시민위주의 투명행정, 누구나 잘 살도록 노력하는 적극적인 경영행정, 어느곳을 막론하고 고르게 발전토록 하는 균형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하고, 소외되는 이웃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을 시정방침으로 정했습니다.
이의 실천을 통해 시정목표로는 첫째, 파주를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자족 경제도시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둘째,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도시로 만들어나가면서, 셋째,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도시로 건설하고, 넷째, 통일한국시대를 맞아 파주를 세계적 교역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상의 네가지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향으로 저는 먼저 시정의 경영마인드를 불어넣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하여 재정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시정의 운영은 원칙적으로 경영분석을 통해 모든 정책을 수립할 것입니다.
이는 공공부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업가적인 경영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낭비적 요소를 줄임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보다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사업은 사업성 분석, 또는 원가분석 과정을 도입하여 낭비성 예산집행을 예방하고 재정의 부담을 줄여나가면서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시민만족을 구현하고 행정 내부적으로는 가장 효율성 있는 자치단체를 지향하며, 외부적으로는 우리만이 갖고 있는 입지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투자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재정자립도를 늘려나가고 투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기업이 생산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입지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리 파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행정과 문화가 도시발전의 원천이 되는 시대입니다.
백년을 내다보지 않고 근시안적 안목의 개발은 후세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앞으로의 시정은 무엇보다 교통환경, 주거환경, 문화환경의 경쟁력을 높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일에 많은 관심을 둘 것입니다.
결국 개발과 환경보존이 조화롭게 유지되면서 적정인구를 수용하는 도시공간을 마련하고 직장과 주거가 함께 하는 자족 경제도시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젖줄인 임진강 상수원의 수질은 임진강 수계 시군과 함께 오염원을 적극 찾아나가고 국가차원의 대책을 촉구함은 물론, 현재 추진중인 적성하수종말처리장 등 4개의 종말처리장은 계획된 기간내에 완료토록 하고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더욱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의 환경정책은 공해요인을 찾아 단속하고 처벌을 하는 소극적인 행정이 아니라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스스로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창조적 환경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만이 갖고 있는 수많은 문화유적과 윤관장군, 황희정승, 율곡선생 등 우리지역 역사적 인물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파주만의 문화정체성을 살려나가면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 파주는 쾌적한 환경의 자족도시를 향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간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부지역에 대하여는 통일기반사업과 접경지역 개발계획을 연계하여 사회기반시설이 확충되도록 투자기반을 조성하여 균형개발을 촉진해 나갈 것입니다.
장기 도시기본계획도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동북부지역만이 갖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주민에게 실질적 수익이 돌아가는 정책을 펼쳐 지역개발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농업의 경우에는 농수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인하여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습니다만 우리 민족의 뿌리이자 생명산업으로서 다른 부문의 경쟁력과는 별개의 차원에서 육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안고 있는 농업의 약한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과학과 접목한 부가가치 있는 종목을 개발하면서 생산자 위주의 유통 및 판매전략을 통하여 농민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게 함은 물론, 축산인의 고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문인력을 확보, 내실있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회를 실현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책무이자 목표이고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입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물질적 풍요로움을 장애인, 노인, 저소득 주민 등 소외계층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여나가고 이들에 대한 기초생활 보장과 자립자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모두가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복지를 실현하는데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2006년까지 계획된 여성발전기금 10억원을 앞당겨 조성하고 여성의 능력과 역할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정책 수립과정에 여성의 참여비율을 높여 여성의 세심함을 시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설명드린 시정운영 기본방향은 제3기 민선시장이 추구해야 할 기본목표인 것입니다.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훌륭한 목표를 세워놓는다 해도 의원님 여러분과 시민들의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이루어내기 힘듭니다.
저는 취임사에서 항상 시민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편에서 생각하는 시민의 시장, 시민을 고객으로 모시는 서비스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정을 수행해 가면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의원님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면서 임기동안 파주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파주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시정연설을 마치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구체적인 시정업무 보고는 추후 실국소장으로 하여금 성실하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李贊熙 李準源 파주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사항은 휴회기간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실국소별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3. 휴회결의의건(의장제의)
(10시 20분)
○ 의장 李贊熙 다음 의사일정 제3항 ‘휴회결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과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 청취 등을 위해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산회하고자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7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1분 산회)
○ 출석의원(15인)
李贊熙崔承鎭李載日池起煥金榮麒
李俊九金炯弼申忠鎬金盛會申增均
白相基李學淳閔泰昇柳漢哲林炳潤
○ 의회사무국(5인)
의회사무국장 李淳鎔, 전문위원 金圭範,
전문위원 姜錫在, 전문위원 尹明采,
의사담당 鄭明基
○ 출석공무원(8인)
시장 李準源 부시장 李麟載
총무국장 廉仁植 사회산업국장 崔益壽
건설국장 姜來天 기획실장 李春基
농업기술센터소장 朴魯稷 보건소장 許吉子
○ 방 청 인(21인)
공무원 20 기자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