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01년 6월 18일(月) 11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1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鄭明基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李夏用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겠습니다.
○ 의장 李夏用 먼저, 어제부터 내리는 단비가 좀더 내려 해갈되기를 기원합니다.
90년만에 다가온 한해극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宋達鏞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과 언론관계자여러분!
숨가쁘게 달려온 금년한해도 본격적인 무더위를 느끼는 시기와 함께 한해의 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각자 맡은바 위치에서 금년도에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오셨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돌이켜 잘된 점은 더욱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과 보완을 통해 하반기에는 더욱 발전하는 파주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지난 5일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가장 적당한 때라는 망종이었지만 여러분도 잘아시다시피 최근 4개월여동안 우리나라 전역이 극심한 가뭄으로 들녘의 젖줄인 강과 저수지가 허연 바닥을 드러내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모내기를 하지못하여 농사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있고 밭작물 또한 메말라 죽고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식수마저 모자라 생활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단비가 계속된다면 곧 해갈이 예상되고 있으나 민․관․군이 하나되어 가뭄극복을 위한 한해대책 추진에 마지막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한해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경우처럼 오랜 기간동안 비가 오지않는 것을 재해라고하나 이번가뭄의 고통을 교훈으로 삼아 농업용수는 물론 식수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저수량 증대와 수해예방을 위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저수지나 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는 방안등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발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가뭄외에도 많은 당면사업이 산적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뭄이 지속되고 있기는 하나 곧 장마와 함께 집중폭우가 잦은 계절이니만큼 그동안의 수해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않도록 다시한번 제방 배수문 및 주변의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며 여름철 전염병 방지를 위한 방역사업 및 신규 아파트지역의 교통대책 등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이번 임시회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200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일반안건 심사 및 제1차 정례회의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추경예산의 경우 소중한 세금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어 소홀하게 취급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며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시정업무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되짚어보고 향후 시정업무에 효율을 기할 수 있도록 감사계획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농민과 공무원은 물론 시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鄭明基 이상으로 제5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