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2000년 12월 5일(火) 10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의원윤리강령 낭독
6. 개 회 사
7.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李大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8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李夏用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겠습니다.
○ 의장 李夏用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宋達鏞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과 언론관계자여러분!
단풍이 온 산야를 아름답게 물들여 절정을 이루었던 가을이 지나고 어느새 겨울이 시작됨을 알리는 입동도 열흘이나 지나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남북관계의 개선으로 협력과 통일의 시대가 다가옴을 기대하였고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미래의 기대감에 젖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IMF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난지 불과 2년여 다시한번 우리에게 시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대기업의 부도와 중소기업체의 잇따른 도산 소식, 그리고 실직으로 인한 가정의 파탄등 우리에게는 이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만큼 경제사정이 악화일로에 있고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등 사회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일부 지도층의 비리와 공직기강의 해이로 사회전반에 불신과 위기의식이 팽배해져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IMF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던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작게는 우리 파주시에서 시민 한명한명이 절약과 재기의 의지를 다지고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도 다시한번 공직기강 확립에 전력을 기울여 시민에게 믿음과 사랑을 받는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의원들도 그 어느때보다 더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쏟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내가 먼저 아끼고 내가 먼저 바로서고 다시한번 재기의 의지를 불태운다면 나라 전체가 바로 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이제 올 한해도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각자 맡은바 업무의 마무리와 재점검을 해야할 시기이며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충분히 해낼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말도 있듯이 남보다 먼저 점검하고 시작한다면 21세기에 앞서 나가는 지방의원과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되는 제47회 임시회는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로써 시정업무 수행은 물론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도 그간 각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의 심도있는 안건심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찬바람과 함께 다가온 초겨울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라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담당 金泰會 이상으로 제47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 3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