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파주시의회(정기회)
의회사무국
1999년 11월 25일(木) 10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의원윤리강령 낭독
6. 개 회 사
7.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李大鎔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0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다음은 趙賢黙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趙賢黙 의원윤리강령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하므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며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써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파주시의회의원일동
○ 의사담당 李大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閔泰昇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계절은 쉼없이 가고 오는 것이지만 올겨울은 어느해보다도 유난히 빨리 찾아왔다는 생각을 하면서 동료의원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여러분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오늘 제40회 정기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번 정기회를 대비하여 연수에 참가하는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동료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시정수행에 여념이 없이 노력하고 계시는 宋達鏞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들과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관계자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여려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올 한해는 시민과 공무원, 군인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창출하는 값진 교훈을 배운 한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IMF 사태 이후 바닥세의 경제상황속에서 뜻하지 않게 엄습한 수해는 시민 모두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의회는 18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를 감시감독, 견제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등 그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며 관계공무원께서는 시민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성실한 시민의 공복으로써 역할을 다할때만이 시민들의 가슴속 상처를 다소나마 치유하게 될것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역사적으로 보면 언제나 세기말의 격동기에 슬기롭게 변화의 물결에 대처하는 민족은 융성하고 그렇지못한 민족은 쇠퇴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는 역사의 교훈이며 우리들이 겪고 있는 당면한 시대적 현실이기도 합니다.
새천년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는 현시점에서 고도의 지식․정보화 시대에 우리 의원들이 사고의 전환으로 이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의원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시대상황이 변하고 환경과 여건이 바뀐다하더라도 의원의 역할은 변하지 않으며 18만 시민의 기대가 커지는만큼 동료의원여러분께 맡겨진 책임은 더욱 무거워질 것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관계공무원여러분!
기묘년 한해도 이제 서서히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가 저무는 길목에서 지난 1년간의 시 살림살이 전반에 대하여 추진상황을 되돌아보면서 점검하고 평가하여 이를 내년도 예산심의 및 각종 시책추진에 반영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지금 새시대가 요구하는 선진의식으로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엄숙한 자성의 목소리와 정직함을 미덕으로 삼는 소리없는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면서 한달여 남은 올 한해를 슬기롭게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3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정기회에서는 2000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과 99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98년도 예비비 지출승인, 그리고 일반 안건을 다루게 됩니다.
새해 예산은 1년간의 시정수행의 기초가 되고 시민의 생활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동료의원여러분께서는 시민의 기대와 예산사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전 재정이 이루어지도록 심도있는 심의가 있어야겠으며 또한 집행부에서는 원활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현장확인에 중점을 두고 관행적, 습관적으로 행해지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지적하여 시정․개선함으로써 체감만족 행정이 되도록 하여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써의 지위에 상응하는 활력 넘치는 회기로 평가되도록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기회에서 그동안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배양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대의기관으로서 거듭 태어남은 물론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가져오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21세기로 향하는 파주시 최상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의회를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심재경 대표님외 다섯분 이 자리를 참석하신 것을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李大鎔 이상으로 제40회 파주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