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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36회 개회식 본회의(1999.09.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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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파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의회사무국


1999년 9월 8일(水)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4시 03분 개식)

○ 의사담당 李大鎔 지금부터 제36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맹세)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閔泰昇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개회 인사에 앞서 그동안 수해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될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과 한달여 넘게 노력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군장병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수재민 여러분께 파주시민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다시금 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지난 제3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수해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에 의거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늘까지 수해조사특별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여러분들 모두의 모습을 보면서 수해의 상처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은 단순히 수해라는 눈에 펼쳐진 사태 처리만을 위한 임시방편적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남아있는 불씨로 인해 두 번에 걸쳐 더 큰 그리고 더욱 무섭고 뼈저린 상처를 맞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시는 파주시가 수해라는 오명아래 인식되어 지지 않도록 무언의 특별한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말만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말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지금의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금번 임시회를 통해서 다루어질 수해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와 건의안은 그 누구를 위한 보고서가 아닙니다.

또한 형식적 문서로만 남는 사문화된 보고서와 건의안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파주시민들이 느끼고 수재민들이 강하게 요구하는 의지의 결집입니다.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이러한 의지에 대하여 매우 완고하고도 강력하게 파주시민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께서도 분골쇄신의 신념을 갖고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인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李大鎔 이상으로 제36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09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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