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1999년 8월 20일(金) 10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李大鎔 지금부터 제3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맹세)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閔泰昇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개회 인사에 앞서 수해복구에 밤낮없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여러분!
파주시 전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수마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음을 보는 우리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90년이후에 별다른 수해가 없이 공기맑고 쾌적한 전원도시로써 각광을 받아오던 우리시가 96년 수해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차례나 수해를 입었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다시한번 되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간 우리는 수해 때마다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수재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항구적이고 완벽한 구호 및 복구를 기하도록 중앙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향후 관련법 개정시 검토하겠다는등의 원시적 수준의 답변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명확하게 시민과 우리시의 건의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허탈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람쥐 채바퀴 돌 듯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시의회 의원으로서 못내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게 됩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총체적인 방재대책에 획기적인 투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예산 부족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고 항구적인 수해복구에 최우선을 두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재민들의 재기의욕을 북돋을 각종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하나가 되어 실질적으로 수재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 마련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 개회하는 임시회의에서는 수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제출된 수해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수재민들의 경제적 고통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출된 “호우피해에대한지방세과세면제동의안”에 대한 심의를 하시게 됩니다.
동료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리며 아무쪼록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여러분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수해복구가 한치의 차질없이 진행되어지기를 바라면서 개회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李大鎔 이상으로 제3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