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파주시의회(임시회)
의회사무국
1999년 3월 3일(水) 14시 00분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14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崔永鎬 지금부터 제2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趙賢黙 부의장으로부터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 부의장 趙賢黙 우리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의 자치권 보호육성과 지역의 균형 발전 및 대한민국의 민주적 발전에 대한 책임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참신한 지방의회의 위상과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수할 윤리강령을 채택한다.
1. 의원은 의회활동상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충분한 대화로 타협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며 제반 법절차를 준수함으로서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여야 한다.
1.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 또는 특정인을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한다.
1. 의원은 공인으로서의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므로서 시민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
1. 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와 이익을 취득하지 아니하며 특정인을 위한 부당한 알선행위도 하지 아니한다.
파주시의회 의원일동
○ 의사담당 崔永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閔泰昇 의장님의 개회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 의장 閔泰昇 개회 인사에 앞서 지난 한해동안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보내주신 18만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진정한 주민의 봉사자로 역할과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으며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기묘년 새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2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평소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 여러분께서 공사간 바쁘신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라기보다는 격동의 한해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많은 가장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었는가 하면 최악으로 경색된 지역경제의 침체로 가늘어진 허리띠를 다시 졸라매며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한해였습니다.
더욱이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여름 기상이변으로 엄청난 수해까지 겹쳐 여타 지역보다도 몇곱절 무거운 어깨를 추스려야만 했던 시련의 순간순간으로 가득 메워진 한해라고 상기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누르면 누를수록 더 튀어오르는 스프링과 같은 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날의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작금의 각종 경제지표가 이를 반증하고 있듯이 우리의 저력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주변을 다시한번 둘러보고 움켜쥔 고비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굳은 의지를 다시한번 결속시켜나가는 의미있는 시간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30년전 예견했던 정보화 사회가 엄연한 현실로 재현된 지금 세계는 국경없는 무한공간속에서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묶여있는 21세기 고도화 정보화 사회는 무한한 경쟁시대에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전면적인 구조적 변화를 요구 받고 있으며 우리 공직 사회도 이에 상응하는 자구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창의력으로부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전문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촌각을 다투며 밀려드는 숱한 정보는 그저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18만 시민의 욕구 충족에 만족을 기할수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다시한번 가슴 깊이 인식하고 자기계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이제 우리는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편에 있다” 하였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시간여동안 얼마만큼 계획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도래될 새로운 천년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래를 창조하지 않고서는 21세기 간절한 소망은 그저 망상에 불과할 따름일 것이며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부터 개최되는 제29회 임시회는 비록 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대망의 21세기를 준비하는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금번 임시회의 중요성은 크다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 제안한 안건만을 다루는 소극적인 역할이 아니라 시정정책을 창안하고 입안하는 정책적 기관으로써의 위상과 역할이 요구되므로 모든 시정운영 계획이 현실에 기반을 둔 실천계획,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수 있는 효율적이고도 능률적인 계획, 모든 시민이 동감하며 동참하는 살아있는 계획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18만 시민의 대변자로써 시민의 복리를 추구하는 대표기관으로써 그 역할과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시정업무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아무쪼록 새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崔永鎬 이상으로 제2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