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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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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1970-01-01 조회수



전체게시물 872, 현재 17 / 전체 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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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브랜드화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브랜드화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파주시 브랜드화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파주시의회 ‘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대표의원 박대성)는 지난 4일 파주시 지역 생활체육 정착 구조를 확립하고, 이를 지원할 맞춤형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민의 생활체육 인식 조사 및 파주시 생활체육 관련 사업의 특색을 분석하고, 타 시군의 생활체육 자체 브랜드화 사례를 조사 ․ 검토해‘파주시 생활체육 브랜드화’를 위한 행정적 ․ 제도적 기반을 조성코자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박대성, 오창식, 박은주, 손형배, 박신성 의원을 비롯해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파주시체육회 사무국장, 파주시 체육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연구진들로부터 용역 과업 수행내용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대표의원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생활체육 참여율이 다양한 연령층으로 증가하고 있어 생활체육의 질적 향상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생활체육 자체의 브랜드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파주시 브랜드화 정책이 개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5
제8대 파주시의회 개원 1주년, 치우침 없이 균형잡힌 의정활동으로 '더 새로운 파주' 만들어 갈 것 제8대 파주시의회 개원 1주년, 치우침 없이 균형잡힌 의정활동으로 '더 새로운 파주' 만들어 갈 것 제8대 파주시의회 개원 1주년, 치우침 없이 균형잡힌 의정활동으로‘더 새로운 파주’만들어 갈 것 - 1년간 의원발의 조례안 73건 등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정책방향 제시- 정책지원팀 신설 및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의정역량 강화   파주시의회가 지난해 제8대 출범 이후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성철 전반기 의장을 비롯한 15명 시의원들은 ‘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파주시의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민생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인구 51만 진입 100만 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비전 확립과 정책 실현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은 물론, 의원연구단체 활성화 등 의정 각 분야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의회사무국 내 정책지원팀 신설 등 의정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의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년간 힘차게 달려온 파주시의회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보고자 한다.   □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시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 지난 1년, 3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를 통해 120일 동안 2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총 128건의 조례 중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73건으로 전체 안건의 57%를 차지한다. 지난해 8대 개원 이후 의원발의 조례는 같은 기간 지난 제7대 의회보다 무려 47건이나 증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입법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조례안에 시책 방향성을 적극 반영하며 제도개선에 앞장서 온 파주시의회는 문화·교육·환경·안전·복지 등 여러 분야를 다각도로 살피며 파주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노력을 해왔다. 또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제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24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을 감시·견제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했다. 남은 기간 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입법 및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 집행부 정책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시간, 행정사무감사 추진 행정사무감사(2회)를 실시, 478건의 시정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하고 처리결과를 세심히 관리했으며, 모범사례 26건을 발굴해 집행기관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시정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현지 확인과 깊이 있는 감사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정책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 공정한 행정, 적극 행정 추진에 중점을 두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감사 활동을 전개하여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5개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한 시정발전 견인의회는 ▲파주시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파주문화연구회’ ▲반려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방안을 연구하는 ‘파주 애니멀 메이트 연구단체’ ▲파주시 대외교류협력의 내실화·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대외교류협력 연구단체’ ▲파주시민들의 생활문화를 발전시키고 활성화할 방안을 탐색, 반영하고자 하는‘생활문화 연구단체’, ▲파주시민의 건강한 삶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는‘생활체육 활성화 연구단체’ 등 5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 연구 목표와 과제를 설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갔다. 각 연구단체는 현장답사와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의 견해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견을 교류함으로써 의정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정책개발 연구용역 실시를 통해 현재 시가 직면한 여러 현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 지방자치 전문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지원팀 신설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인사권 독립과 의회의 정체성 강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의회의 주된 임무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보다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책지원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정책지원관 채용을 통해 의회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정책지원팀은 의정 자료수집 및 분석 등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분석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추진과제 발굴 등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정례보고회 실시 등 집행부와의 소통 확대 노력 지난 1년간 집행부와 함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루며 파주시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시간이었다. 파주시의회는 매달 집행부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정례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 정례보고회는 주요 시정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중간 추진사항 보고 등 소통을 위한 자리로,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예산 수립이나 조례 제·개정 등에 앞서 소통하고 협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이 더 효율적이고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집행기관의 오랜 업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며 시민의 뜻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섬김의정과 현장의정 실현하며 시민과 함께한 1년 파주시의회는 184건의 민원을 접수,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회 의정활동과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수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올해 초에는 임시회를 통해‘파주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 전 가정에 긴급에너지 생활 안정 지원금 난방비 20만원 지급을 이뤄냈다. 이 외에도 시정의 크고 작은 행사 및 축제, 각종 위원회 참석,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서는 등 민의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추진, 명절 위문품 전달 등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자 15명의 의원들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또한 각종 언론매체 홍보를 비롯해, 조례 카드 제작, SNS 채널에 의정 소식 게재 등 온라인 홍보, 본회의 실시간 중계 등 시민들이 시의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적극 공유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의정, 섬김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   □ 변화하는 가운데 균형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파주 만들어 갈 것이성철 의장은 “새롭다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걸음에 더 큰 파주를 위한 균형발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원도심과 신도시, 도시와 농촌이 고루 성장하며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종합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의정활동으로 더 새로운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제8대 파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15명의 의원 모두 오직 파주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6-30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운정3동 전혜림 주무관’선정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운정3동 전혜림 주무관’선정 파주시의회 6월 칭찬공무원‘운정3동 전혜림 주무관’선정   파주시의회는 28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손성익 의원이 추천한 전혜림 주무관(운정3동, 사회복지7급)을 선정했다.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 주무관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운영 및 관리하며 민·관협력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취약계층 돌봄 대상자 간 상호 두부 배달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고, 협약 편의점 32개소, 부동산 2개소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이웃돌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사례관리가구 88가구에 감자 지원 ▲돌봄에 취약한 독거노인, 부자(父子)가정 등에 희망나눔 저금통 기부캠페인 모금액을 활용한 밑반찬 지원 ▲복지사각지대 317가구 발굴, 204명 지원 등 위기가구에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세가 동료 공직자들의 모범이 돼‘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손성익 의원은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복지사각지대를 다각적으로 발굴하며 소외된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6-28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창의·인성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창의·인성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창의·인성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창의·인성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의 창의·인성 교육뿐 아니라 발명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창의적 역량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조례안에는 청소년을 위한 창의인성 및 발명교육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및 홍보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이진아 의원은 “AI, 로봇 등 지식 기반 미래 사회는 창의성, 상상력, 높은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며 발명은 이러한 역량을 향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발명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끌어내는 동시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개정안을 통해 창의인성 및 발명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파주시 청소년이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발명교육을 받음으로써 올바른 인성과 도덕적 판단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27
파주시의회, 제2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의결 -   파주시의회, 제2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의결 - 파주시의회, 제24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의결 -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0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약이행 성과 및 시민과의 소통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시정·개선을 촉구했으며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이성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 안건 심사 등 정례회 기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대안과 시정 개선방안 등을 시정에 잘 담아 적극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7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 주거 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 실시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 주거 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 실시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 주거 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 실시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은 27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운정 라피아노 주택단지의 주거 문제 정상화를 위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박 의원은 “운정신도시 1, 2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단지 운정 라피아노 타운하우스의 지분등기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입주민 피해에 관해 공론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파주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조속한 해결 방안을 촉구한다”며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운정 라피아노는 구조 및 이용의 독립성이 뚜렷이 분리된 구분소유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상 지분을 나눈 공유 관계로 돼 있어 입주민의 재산권과 생존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 세대의 재산권 행사 제약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거래의 어려움 ▲장기적인 주택 관리와 보수의 어려움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문제해결 방안으로 “현행 건축물대장상 일반건축물인 단독(다가구)주택에서 집합건축물인 공동(다세대)주택으로의 변경 추진해 가구별로 각각 구분등기가 이뤄져야 하며, 이를 통해 각 세대가 주택의 독립된 구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향후 운정 라피아노와 같은 다가구주택 지분등기 형태의 분양 및 건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파주시가 제도적 보완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입주자의 심각한 피해에 대한 파주시 입장 및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시의 견해,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운정3지구(D1, D2) 개발계획의 로드맵과 대책 수립 등에 관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운정 라피아노 문제해결을 위해 지분등기를 구분등기로 변경하기 위한 파주시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신속 추진으로 소유자와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강력히 부탁드린다”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3-06-27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5분 자유발언…  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마련을 위한 정책제언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5분 자유발언… 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마련을 위한 정책제언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5분 자유발언…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마련을 위한 정책제언   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은 26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불법 개사육장 근절 대책마련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이혜정 의원은 “각종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불법 개사육장에 대한 파주시의 현실과 개선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31일, 80여 마리의 개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급여하고 소하천으로 분뇨를 수년간 흘려보내는 개 사육장 불법건축물 민원 현장에서 동물보호법, 가축분뇨법,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법 위반을 확인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축산물 위생관리법에서 가축으로 분류되지 않은 개는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생산 및 유통이 불가하며 식품공전에 개고기는 등록돼 있지 않기에 개고기 판매는 엄연한 불법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동물보호법이 31년 만에 전부 개정, 올해부터 시행되며 사회적 변화가 도래하고 있는 시점에 불법 도살, 불법 개사육장이 용인되는 부끄러운 파주시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시 동물관리과, 자원순환과, 건축과, 위생과 등 관계부서에서 각각 고발 및 행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하기에 매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 등으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적극 행정으로 다시는 파주시 도살장, 불법 개농장 등의 기사로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6-27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향토유적 보존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제안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향토유적 보존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제안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5분 자유발언… 파주시 향토유적 보존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제안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은 27일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정 및 등록 문화재와 다양한 향토 유적의 보존과 관리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오창식 의원은 ????현재 파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정 및 등록 문화재는 총 117건으로서 보물 및 사적으로 지정된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으며, 이러한 문화재 등은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나 일부 향토 문화재의 경우에는 관리가 미흡한 곳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오 의원은 ????대표적인 예로, 파주시 아동동 일대 군 부대 내에 위치한 향토 유적 제9호 최홍원 묘 및 신도비의 경우, 향토 유적으로서의 보존 가치가 충분히 있음에도 관리가 미흡하다”며 “향토유적 보존 및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파주시와 군이 협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와 군이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의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 사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향토 유적에 대한 관리 및 보존을 위해 부대 내에 위치한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파주시와 군부대가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6-27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파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파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파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에게 필요한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연구 등에 대한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최유각 의원은 “파주시에는 2만 3천여 명의 장애인이 있으나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본 조례를 통해 장애인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기반이 만들어지고, 사회적 장벽이 두터운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권이 보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1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40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의 유지 및 보수 등에 대한 행정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의 설치검사·정기시설검사·유지관리 ▲관리 및 지원계획 ▲안전감시망 구축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리 감독 강화 ▲안전지수 공개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진아 의원은 “최근 3년간 어린이놀이시설에서의 연도별 중대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 경기도 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94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의 관리 및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행정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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